상무 선수, 대표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WBC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정현승, 이상혁, 김호진, 강성우, 김시앙 등 5명의 상무 선수가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 대표팀과 함께 훈련 및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수비 및 대주자 요원으로 활약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유니폼과 교류, KBO 미래스타들의 기억에 남는 경험

대표팀은 상무 선수들을 위해 따로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지급하며 훈련 참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KBO 리그 '미래의 스타'를 준비하는 선수들이며, 상무 소속으로 대표팀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소중한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야수 부족 문제 해결 및 상무와의 연계 강화

현재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야수 11명과 투수 13명을 합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BO 리그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단축 이닝 경기를 통해 투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야수는 선발로 출전하는 9명을 제외하면 교체 선수가 2명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표팀은 상무 선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19일부터 함께 훈련 중이다.

KBO 감독들도 직접 상무 선수들의 훈련 지도

대표팀의 류지현 감독, 강인권 수석 코치, 배터리 코치, 이동욱 수비 코치, 최원호 퀄리티컨트롤 코치까지는 모두 KBO 리그 감독 출신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표팀 훈련 후 상무 소속 선수들의 훈련도 직접 지도하고 있습니다. 강 코치는 유일한 포수 김시앙에게 과외를 해주고, 이 코치는 펑고를 쳐주며 선수들의 발전을 도와줍니다.

류지현 감독 "상무 선수들도 활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ryu 감독은 상무 선수들이 일본 도쿄 근처에서 훈련 중이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 향상과 경기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금 상무 선수들도 일본 도쿄 근처에서 훈련 중이다. 훈련하던 선수를 여기 데려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훈련하는 게 올바른 일이라고 말했다."



상무 소속 내야수와 외야수들은 연습경기에 자주 출전하며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김시앙은 대체 포수로서 지금까지 경기 출전 기회가 없었지만, 상무 선수들의 훈련 참여는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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