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5분 앞두고 극적인 타결
서울 시내버스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직면한 지난 14일, 임금 및 단체협약 특별조정위원회에서 버스노조와 서울시는 자정을 5분 앞둔 시간에 협상 합의를 이루었다. 노조 주장인 3% 인상 대신 2.9% 인상으로 타결됐으며, 오랜 갈등이 해소되어 시내버스는 그날부터 정상 운행되었다.
임금구조 개편 논의는 추후 진행
두측은 긴급한 임금협상을 통해 노조가 요구했던 3% 인상과 서울시의 제안 간 격차를 메울 수 있었다. 하지만, 임금구조 개편 등 장기적인 문제들은 추후 논의로 남겨졌다. 이번 합의는 노조와 서울시 사이의 신뢰 구축 및 양측의 상호 이해에 기반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협상 과정에서 위기에 직면…지노위 조정 시도
두측은 오후부터 임금 인상률 등 주요 논점을 다룸과 동시에 격렬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때 노조측이 회의장을 나서자, 서울시와 지노위 조정위원들이 협상 중단을 방지하고, 양측 합의를 위한 설득전략을 시행했다. 이러한 상황은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당사자들의 긴박한 상황을 잘 보여주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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