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3대 추락
쿠웨이트 국방부가 2일 발표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여러 대의 미군 전투기가 추락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승무원이 무사하고 안전하게 회복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쿠웨이트 국방부는 사건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우군 오인 사격 의혹 제기
4시간 뒤 미 중부사령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전투기 추락 사건은 우군의 오인 사격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15 전투기를 이용한 미군 작전 중 쿠웨이트 공중에서 발생한 오진 사고이며, 승무원 6명 모두 안전하게 탈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미군 작전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투기들이 쿠웨이트 방공망 실수로 추락했다고 주장하며 쿠웨이트 군의 노력과 작전 참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례적인 오인 사격 논란
이번 사건은 중동 지역 전쟁이 심화되면서 이란으로부터 미군에게 발사된 미사일 및 드론 공격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한꺼번에 3대의 F-15 전투기가 오인 사격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사건이며,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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