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주도 작전, 하메네이 사망 확실 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37년간 이어진 통치를 마무리했다. 28일(현지시각) 오전 테헤란의 정부 청사 복합 단지에 대한 공습으로 하메네이와 이란 수뇌부 고위 관료들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이스라엘이 주도한 작전이며, 미국의 정보 제공과 협조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스라엘 간 치밀 공조, 하메네이 살해 목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이란 정치·안보 수뇌부 회의가 테헤란 파스퇴르 도로 일대의 복합 단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하메네이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이스라엘 양국은 수개월 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이란 혁명수비대 정보 축적을 통해 공격 시간 및 목표를 설정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장거리 고정밀 무기, 테헤란 타격
이스라엘 전투기는 이스라엘 시각으로 새벽 6시에 기지에서 출격하여 수시간 비행 후 이란 정부 청사 복합 단지를 공격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하메네이가 모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3곳을 한꺼번에 공격했다고 말하며, 미국도 이번 공습에서 대규모 피해를 입혔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 하메네이 집 근처 사망 확정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하메네이의 거주 장소에 30발의 폭탄을 투하했으며, 하메네이는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스라엘 연합 작전으로 이란 수뇌부와 고위 관리들이 대량 처형되었다고 알려졌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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