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습은 국제법 위반" 강하게 반격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해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의 대응 조치를 취했다. 이란 내무부는 성명에서 “범죄자들이 다시 국제법을 어기고, 우리 소중한 국토에 대한 침략 행위를 저질렀다”라고 주장하며 공격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1시간 만에 즉각적인 대응 - 이란, 드론·미사일 발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혁명수비대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 군부대와 정부 기관 건물 등을 공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건 당시 20시간 만에 반격했던 혁명수비대가 이번에는 약 1시간만에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점이 주목된다.
미사일 수십 기 동원? - 현지 언론 보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내무부의 성명과 함께, 이란 현지 언론에서 이번 첫 번째 반격 공습에 미사일 수십 기가 동원됐다는 보도를 전했다. 이러한 보도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 어떤 정도로 힘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으로 해석된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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