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돈세광에 대한 불안감은? 코스피 6000 돌파
코스피가 최근 역대급 성장세를 보이며 단숨에 6000점을 돌파했다. 하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빚투’ 현상의 확산과 변동성 심화 우려로 인해, 이번 기존처럼 지속 가능한 상승세가 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시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코스피 및 코스닥에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눈부신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큰 폭의 시장 상승에 대한 지출 가능한 자금이 부족하여 대규모 ‘빚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스피, 지수 상승과 동시에 변동성 가중
코스피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6000점을 돌파했지만, 변동성 지수도 역대치를 기록하며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공개하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이날 종가 기준 49.57을 기록, 직전 최고치에 근접했다. 증시 지수 상승과 함께 변동성 지수가 동반으로 오르는 현상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와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 '하락'에 대한 예측
코스피 상승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상승세가 꺾이는 경우 변동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매수세의 변화 또한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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