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특별한 기념행사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사상 최초로 수출 7천억달러를 돌파한 산업부 직원들을 위한 '격려 피자' 이벤트를 선보였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건의에 따라 이번 특별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고 전해졌다. 김 장관은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출·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관련 업무 수행으로 피곤한 산업부 직원들을 대통령이 직접 격려해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피자를 쏘겠다”고 화답하여 격려의 의미로 피자가 전달되었다.

청와대에서 출발한 '수출 기념 피자' 파티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산업부 무역정책국과 투자정책국에 약 20판의 피자가 보내졌다. 또한 김 장관이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한 반도체과, 자동차과, 조선해양플랜트과 등 10여개 과에도 함께 피자를 돌려 산업부 청사에서 ‘피자 파티’가 열렸다. 이번 '피자 대상'으로 직원들의 수고를 표하고, 수출 7천억 달러 달성의 기쁨을 나누었다.

지난해보다 6% 증가…역대 최고치 달성

산업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2023년 연간 누적 수출액이 12월 29일 오후 1시 3분 기준으로 7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약 6% 증가한 수치로 2018년 6천억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고 7년 만에 새로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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