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빛나는 '광주' 교과서 쓰다: 4대 영역 교육정책
2024년을 맞아 광주시는 "기본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적인 교육 정책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교육 계획은 기본교육을 토대로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세계로 나가는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광주시는 "세계로 나가는 광주학생", "사람 중심의 AI(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교육" 등 4개 영역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초등 기초력 강화부터 AI 교육까지: 구체적 사업 전략 공개
특히 초등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논술형 평가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글쓰기를 발달시키고,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직업계고등학교 학과 재구조화와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 운영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성 함양·안전망 강화: 돌봄교실 확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돌봄교실" 운영과 "학부모를 배려한 돌봄교실 탄력적 운영", "늘봄 프로그램 강사 검증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다정(情) 다감(感)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 사이버 방범단 운영을 통해 온라인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억울함' 감사관 비위 논란: 검찰 수사 '기각'에 대한 법원 판결
광주 교육감은 최근 감사관 채용 비위 관련 검찰 수사와 영장 청구, 그리고 법원의 영장 기각에 대해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사필귀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감사원 감사 및 경찰 수사로 저에 대해서는 무혐의가 내려진 사안"이었음을 강조하며, 검찰 수사를 억울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