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역량 집중', 핵심 사업 성과로 이어질 계획

충북지사 김영환은 새해 신년사에서 "대내외 복합 위기 속에서도 지난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사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의 주요 투자 계획을 강조했다.

청주국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대 추진

김 지사는 특히,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특별법 제정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모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민간 투자 유치와 시급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바이오·메디컬 혁신 집중

또한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에 속도를 내며 AI 바이오 영재학교 개교 기반을 마련하고, 카이스트 및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글로벌 R&D 임상병원 건립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는 충북 지방의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투자 계획으로 해석된다.

중부내륙 교통 연결, '도심 좌우면하지 않고' 도약 의지

교통 분야에서는 청주공항∼김천 철도 미싱링크 구간을 국가철도망에 포함시키는 노력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중부내륙 교통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끊임없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변화와 혁신의 도정을 이끌어 대한민국 중심지로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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