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호랑이·표범 국립공원 카메라에 영상 확보

지난달 초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 있는 '동북 호랑이·표범 국립공원'의 카메라에 백두산 호랑이 가족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카메라는 산길을 걸어가는 어미호랑이와 4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새끼 호랑이 5마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례적인 영상은 백두산 호랑이의 번식 활성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6마리 한 화면에…특별한 행보

이번 영상에는 어미 호랑이와 새끼 5마리가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6마리가 한 화면에 공존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며, 백두산 호랑이의 번식 활성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북 공원 관계자들은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우리에게 생물 다양성 보존 노력의 결과를 보여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두산 호랑이 번식 활성화에 대한 관심 증대

백두산 호랑이는 국제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로, 그들의 번식을 위한 노력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백두산 호랑이의 복원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동북 공원의 생태 보존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백두산 호랑이와 같은 멸종 위기 동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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