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강화
경남 양산시는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맞춰 내년 1월부터 'AI 스마트 시티 과'를 신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기준 인력 및 인건비 확보를 통해 조직을 개편하여 AI스마트시티과를 신설하게 된 것이다.
4개 팀으로 구성된 '데이터 컨트롤타워'
AI 스마트 시티 과는 AI 정책 개발, 행정 효율화, 시민 편의 증진 등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AI 정책 팀', 버스정류장 등 도시 인프라를 담당하는 '스마트시티 팀', 통계 업무를 맡는 'AI 데이터 팀',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AI 관제 팀'으로 구성되어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시민 만족도 향상 위한 신규 팀 조성
양산시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돌봄 통합 지원·건강 도시·철도 운영·산림 휴양팀 등 총 9개 팀을 신설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확보된 인력을 바탕으로 AI 기술 혁신 위에 사람의 온기를 더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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