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가 상승에도 지수 소폭 하락

코스피는 내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사상 최고치 심리적 저항, 그리고 정리매수 심리가 공존하며 보합권 내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장중 역대 최고치인 11월 4일 4,226.75까지 격차를 불과 0.39포인트까지 좁히기도 했지만,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처와 미국 증시 부진으로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폐장일인 30일 장 마감 시점 기준, 전장보다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12만 전자' 신기록...SK하이닉스도 상승

반도체 대형주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여 코스피 지수는 일시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가 12만 1천 200원까지 오르며 '12만 전자'를 처음 기록했다가 상승폭이 조금 둔화되어 0.33% 오른 11만 9천 9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65만 9천원까지 오르더니 이날 또 한 번 신고가를 경신하며 1.72% 상승한 65만 1천 원에 장을 끝냈습니다.

코스닥도 하락세…내년 증시 개장은 1월 2일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12포인트(0.76%) 내린 925.47에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오는 31일 휴장하며, 내년 증권시장 정규시장 첫 개장일은 1월 2일 오전 10시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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