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 극복할 수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캐나다 방문 결과, 잠수함 수주 전망에 대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경쟁국인 독일 측에 비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독일과의 경쟁 '쉬운 문제'는 아니다?

강실장은 캐나다가 독일과 함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안보 협력 체계에 들어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이 빈 곳을 뚫고 들어가는 게 쉽지만은 않은 문제"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잠수함 기술이 더 낫다고 보고 향후 한국과 캐나다 협력을 통해 이런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단 자신감이 있고, 그런 부분을 전달하고 왔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6개월~1년' 수주 결과 예상… 노르웨이 로켓 수출 성공

강 실장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결과는 짧게는 6개월 정도, 길게는 1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전망하며 "캐나다 측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실제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르웨이 방문 중 체결된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1조3000억원 규모 수출 계약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첫 대형 방산 수출의 성과이자 K-방산 4대 강국 진입을 향한 성공적인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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