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보일러, 발전기 우선 전달
이탈리아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산업용 보일러와 발전기를 지원했다. 이날 이탈리아에서 산업용 보일러 78대가 우크라이나로 전달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수주 내 300대가 더 지원될 예정이다. 총 열량은 약 900㎿로, 약 25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의 사용량에 맞먹는 규모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병원 등 필수 기관에 우선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키이우 아파트 집중 피해, 시설 복구 노력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6천동의 아파트가 난방 공급이 차단되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시설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700동에 여전히 난방이 차단된 상태이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는 작년 10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전력 및 난방 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사회적 관심 증가,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 강조
이탈리아의 에너지 지원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원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시설 복구 노력을 돕고, 민간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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