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동, 두 번의 멧돼지 출몰'
대전시 서구 정림동에 17일 오후 7시 30분께 멧돼지 1마리가 출몰했다. 이는 지난 15일 오전에도 아파트 단지 앞을 배회하다 다시 산으로 돌아간 2마리의 멧돼지를 접한 사례를 재현하는 것이다. 당시 출몰한 멧돼지는 주민들의 관심과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사진 및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서구, 주민 안전 경보 발송
서구는 최근 멧돼지 출몰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지역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므로, 작은 동물도 돌보는 것과 같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먹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등을 경고 메시지로 전달했다.
'멧돼지 관리' 위한 대책 수립 필요성 대두
본격적인 겨울철 도래와 함께 멧돼지 출몰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멧돼지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먹이 공급 장소 차단, 포획 및 이동 등 구체적인 대책 수립을 통해 도시와 야생 동물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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