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1만1134가구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1134가구로, 8월 대비 약 33% 감소했다. 임대 및 소규모 단지를 제외한 수치로, 공급량이 줄며 지역별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입주 물량 5695가구로 절반 이상 차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입주 물량은 총 5695가구로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서울은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 경기는 시흥 신천역에피트와 평택 e편한세상라씨엘로 등이 대표 단지다. 인천은 검단신도시에서 대규모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 입주 물량 감소세 뚜렷
지방 입주 예정 물량은 5439가구로 2022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청주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창원 힐스테이트더퍼스트, 광주 더퍼스트데시앙 등이 주요 입주 단지로 꼽힌다.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
전세 세입자를 통한 잔금 충당이 어려워지면서 일부 수분양자들은 전세금을 낮추거나 월세로 전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급 축소와 전세시장 불안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분양권·입주권 거래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