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근무 인정… "임주환,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
배우 임주환의 과거 쿠팡 물류센터 근무 소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베이스캠프컴퍼니는 최근 "임주환씨께서 과거 쿠pang 물류센터에서 일한 경험이 있음"을 인정했다. 지난해 8월 작성된 SNS 게시글에는 경기도 이천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글은 최근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도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부터 '어쩌다 사장3'까지… 임주환,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도 확산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 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쌍화점'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등에도 참여하여 배우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존재감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서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출연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아르바이트 경험, 연예계 현실 반영… "생계 유지 위한 노력"
이처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는 임주환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프리랜서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배우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공개 후에도 대리운전 등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언급했고, 백성현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어머니가 운영하는 건설사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배관 청소, 환경미화원, 야간 택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활동했던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박호산 역시 빌딩 유리창 청소나 생수 배달 등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