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잔을 들고 있는 남성

출처 : SONOW

맥주와 테스토스테론

맥주는 알코올뿐 아니라 홉(hop)에 포함된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을 함유한다. 이 성분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의학적 연구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에 따르면, 하루 2잔 이상의 맥주를 꾸준히 마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균 10% 낮았다. 과음은 비만·간질환 위험을 동반해 호르몬 저하를 가속한다.

단기 vs 장기 영향

맥주 한 캔 정도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장기간 습관화될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축적된다. 이는 발기부전, 근육 감소, 체지방 증가로 이어진다.

생활 속 권장

주 2~3회, 1회 1캔 이하가 적정량으로 권장된다. 절주와 균형 잡힌 식사가 남성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결론

맥주 한 캔은 가볍지만, 습관이 되면 남성 호르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절주가 곧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