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고염 식습관의 위험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의 두 배 수준이다. 과도한 나트륨은 혈액량 증가와 혈관 수축을 유도해 고혈압을 일으키고,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2주 만에 나타나는 변화
서울아산병원 연구에 따르면 2주간 소금 섭취를 줄인 그룹은 수축기 혈압이 평균 5mmHg 낮아지고 혈관 탄력 지수가 개선되었다. 이는 단기간에도 혈관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혈압과 뇌 건강에 미치는 효과
혈압을 5mmHg 낮추는 것은 뇌졸중 위험을 14%, 심혈관질환 위험을 9% 줄이는 효과와 같다. 저염식은 단순한 식습관 변화가 아니라 뇌혈관 질환 예방의 핵심 전략이다.
생활 속 실천법
가공식품 줄이기, 국물 적게 먹기, 소금 대신 허브·향신료 사용 등이 효과적이다. 짠맛에 익숙한 미각은 2주면 충분히 조정된다.
결론
짠맛 줄이기는 2주만 실천해도 혈관 건강이 달라진다. 이는 한국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즉각적이고 강력한 생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