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인재양성 사업 개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430억 원을 투입해 K-콘텐츠 분야 인재 3400여 명을 양성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 추진

올해 핵심 사업으로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192억 원 투입하여 운영한다.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 총 1,200명의 AI 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분야별 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창의인재동반사업에 97억 원을 투입하고, OTT 방송영상, 웹툰, 애니메이션,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넷플릭스와 연계한 현업인 교육, 웹툰 PD 과정,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전문인력 양성 등 포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K-콘텐츠 미래 전망과 의의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차세대 인재 육성이 문화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분야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창조적 선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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