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성과를 위한 기쁨과 분석

지난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 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박강현-김나영 콤비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랭킹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ITTF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25위로 기록, 종전 91위에 비해 무려 66계단 올라섰습니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 선수 천위안위-콰이만 조를 물리쳐 결승에 진출했지만, 홍콩의 세계 5위 콤비인 웡춘팅-두호이켐 조에게 1-3으로 패했습니다. 이 대회 성적은 두 선수의 탁월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결과였습니다.

'황금 콤비'와 함께 한국 혼합복식의 미래

지난해 혼성단체 월드컵과 WTT 파이널스 홍콩에서 호흡을 맞춘 박강현-김나영 조는 임종훈-신유빈 조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혼복 듀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종훈-신유빈은 도하 스타 컨텐더에서 천위안위-콰이만 조에게 0-3으로 패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성적을 통해 박강현-김나영 조는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과 더불어 한국 혼합복식의 미래를 밝게 점화시켰습니다.

장우진-조대성, 세계랭킹 돌파!

또한,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 선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3-2로 물리친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콤비는 76위에서 20위로 56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들의 우승은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다시금 기록된 성과입니다.

단식랭킹 변화: 유한나, 세계적인 활약!

단식 세계랭킹에서는 WTT 피더 인도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유한나가 21계단 상승하며 101위로 자리했습니다. 기대주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도 4계단 오른 72위에 올랐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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