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장르 최초 그래미 수상의 영광 뒤

K팝 대중음악과 영화 음악 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작곡가 이재 가수 겸 작곡가는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며 긴 courtship 기간의 끝맺음을 가져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약혼 발표부터 결혼까지,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재는 지난달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첫 엿보기를 선사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시작했던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의 다툼 경험을 토대로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 (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하며 사랑과 감성이 어우러진 그룹 레드벨벳의 히트곡 '사이코'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아시아 최초 그래미상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 (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를 수상하며 K팝 장르 최초의 그래미상을 받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알려져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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