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통가 근육맨의 등장

피타 타우파토푸아(42)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도쿄 하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오륜기 기수로 입장하며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도 참가하기로 했다. 타우파토푸아는 이전 올림픽 개회식에서 상의를 벗고 근육을 드러낸 모습으로 유명하며, 특히 추위 속에서도 '웃통'을 벗으며 등장한 것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륜기 기수로 선정된 타우파토푸아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상의를 벗고 근육을 드러낸 모습으로 유명하며 특히 추위 속에서도 '웃통'을 벗으며 등장한 것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가하고 오륜기 기수로 나서 세계 각국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라톤 전설' 등 오륜기 기수 함께 등장

이탈리아의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타우파토푸아는 '마라톤 전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 난민팀 역대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디 은감바,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필리포 그란디, 니콜로 고보니(이상 이탈리아), 마리암 부카 하산(니이지리아), 올림픽 6개 메달을 딴 체조 선수 레베카 안드라드(브라질), 핵 군축 활동을 펼친 아키바 다다토시(일본) 전 히로시마 시장과 함께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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