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성실히 임할 것' SNS를 통해 심경 전 담

군 복무 중인 가수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추가적인 조세 관련 절차를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결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은우의 SNS 글은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그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 대하는 자세 반성"

차은우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를 정확하게 수행해야 할 점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자 애써 고민하며 반성했던 시간이 있었다고 말하며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는 소속사 판타지오의 입장과는 달리, 직접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군 복무 도피 의혹 부인, 입대 배경 설명

일각에서는 세무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은우가 입대한 것에 대해 도피의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했는데,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군 복무를 통해 논란을 피했다는 의혹에 대한 반박과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했습니다.

"상처받은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차은우는 이번 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피로감을 가져다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더욱 엄격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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