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차 시동 걸고 자다가 적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오랫동안 은폐해 온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직접 공개하며 자책했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에서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장 최근에는 5~6년 전에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되었음을 인정하며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사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자필 사과문 게재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영상 공개 이후에도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작성하며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으며 사과했다. 그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약속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인기 증폭, 재도발 논란 유발
임성근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었다. 그러나 과거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자 다시 한번 그의 이미지를 타격시켰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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