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반등 효과

전날 5% 이상의 큰 하락을 보인 한국 주식 시장이 미국 증시 반등과 저가 매수세에 따라 급등하며 3일 '5000피'를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5.14포인트(3.34%) 상승하여 5114.81에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대형주들의 반등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코스닥도 하락폭 역전

코스피와 함께 전날 4% 이상 폭락한 코스닥도 이날 37.58포인트(3.42%) 상승하여 1135.94에 거래를 시작하며 1100선을 되찾았다. 지난 날의 큰 하락은 코스피의 기초 체력보다는 과열된 수급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어, 과도한 낙폭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반등세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

글로벌 반도체 주가 회복세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따라 일제히 상승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사인 마이크론도 전날보다 5.52% 급등하여 글로벌 반도체 주가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12.3원 내린 달러당 1452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 경향신문

더 많은 정보는TECH & AI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