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하여 취임 이후 첫 외국을 방문했다. 김 총리의 이번 방미는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방문한 최초 사례이다.
김 총리는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바로 일정 시작에 들어갔다. 특히 김 총리의 방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한미 간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총리, 밴스 부통령 만남 조율…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한미 간 주요 정세와 전략적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글로벌 통상 압박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한미 간 상호 협력과 경제적 이익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23일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한국문화원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에 참석하고, 워싱턴DC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방문 후 귀국
김 총리는 25일 뉴욕을 방문한 뒤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귀국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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