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연준 이사 경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새로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에 대한 그의 높은 평가를 보여주며 "그는 역대 최고의 연준 의장 중 한 명, 어쩌면 최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인물”이라며 지명 사실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워시 전 이사는 연방 상원의원 인준 표결을 통과할 경우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뒤를 이어 연준 의장직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는 스탠퍼드대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2006년 35세라는 나이로 당시 역대 최연소 연준 이사에 선출된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 경력과 지식 소유

워시 전 이사는 현재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스탠퍼드대 강사로, 싱크탱크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평가와 사회 반응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의 새로운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관심과 기대가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워시 전 이사의 경험과 학력을 바탕으로 미래 연준의 운영 방침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새로운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출처: 경향신문

더 많은 정보는주식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