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사, 530억 재산 신고…최고액
주중 대한민국 대사로 임명된 노재헌 전 대통령 장남은 지난해 연말 총 530억4461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현직 고위공직자 중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인사혁신처가 최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노 대사는 대구 동구 신용동 등 토지 11억원과 서울 용산구 주상복합건물 55억원을 포함해 건물 약 132억원을 신고했다. 이 외에도 예금 126억원, 증권 213억원, 사인간채권 약 44억원, 골동품·예술품 1억3600만원 등이 확인되었다.
유인촌 전 장관, 재산 상위 2위
퇴임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약 183억원이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75억5420만원과 배우자 명의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상가 건물 등을 신고했다. 여기에 예금 약 41억3000만원, 증권 50억2600만원, 본인 소유 채권 9억1500만원, 채무 7억원 등을 추가로 신고했다.
현직·퇴직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인사혁신처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이번 내용의 1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변동 내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지난해 7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신분이 바뀐 고위공직자 362명(신규 71명·승진 80명·퇴직 17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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