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리그, 오현규의 새로운 도전

오른손을 강조하는 축구 선수로서 이름을 날리는 공격수 오현규(24)가 벨기에 프로팀에서 떠나 터키 베식타시 FC로 이적하며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현규의 뜨거운 활약은 코자엘리스포르와의 맞대결에서 단번에 중단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8월 28일 저녁, 스페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를 주전 공격수로 선발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코자엘리스포르전, 오현규의 새로운 도전은 어려움으로 시작된다

오히려 오현규에게 공도 제대로 투입되지 않았고, 상대 구단의 집중적인 감시로 인해 득점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그의 유일한 수비 시도는 전반 32분에 올라온 크로스를 골문으로 향하며 왼발을 가진 것이었지만 골대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오현규와 함께 베식타시팀은 후반에 코너킥에서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바츨라프 체르니의 슛이 골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현규 대신 아그바두가 선보인 주전 활약

베식타시는 승부를 이끄는 데에 중앙 수비수 에마뉘엘 아그바두의 헤딩골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골은 아그바두의 베식타시 데뷔골이기도 하며, 튀르키예 리그에서 중요한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베식타시는 이번 승리로 현재 시즌 공식 경기 결과가 13승 7무 4패이며, 순위는 20개팀 중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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