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Higgsfield, 오픈소스 영상 생성 모델 Wan 2.2 전격 공개
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Higgsfield가 현존 최강 오픈소스 영상 모델 Wan 2.2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모델만 배포하는 수준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Wan 2.2는 속도와 품질 모두에서 이전 버전 대비 크게 진보했으며,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가장 빠른 영상 생성 성능을 자랑한다.
30여 종 프리셋으로 바이럴 영상 즉시 제작 가능
Wan 2.2에는 30여 종의 프리셋이 기본 내장돼 있어, 별도의 세팅 없이도 즉시 바이럴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다양한 장르·스타일 프리셋을 선택해 AI가 생성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숏폼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벽한 컨트롤 기능으로 창작 자유도 확대
이번 버전은 프리셋 외에도 카메라 움직임, 색감, 장면 전환, 효과 등 주요 파라미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 이는 기존 오픈소스 모델에서 부족했던 ‘정밀 컨트롤’ 기능을 보완한 것으로, 전문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자들에게 더욱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단순 자동 생성에 머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물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과 창작자 지원 강화
Higgsfield는 Wan 2.2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영상 AI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개인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이 고비용 상용 모델 의존 없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술 배포를 넘어, AI 영상 제작을 대중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영상 제작 업계에서는 Wan 2.2가 TikTok·YouTube Shorts와 같은 숏폼 영상 시장에서 폭발적인 활용 가능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