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인도 시장에서의 폭발적 성장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는 올해 인도 시장 누적 매출 46억 원을 돌파했다.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 급증했으며, 특히 7월에는 16억 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24% 성장했다.
리테일 인프라와 마케팅 전략
스킨1004는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 ‘티라’, ‘아마존’ 등 주요 채널 입점을 통해 유통 기반을 확충했다. 올 2월까지 9곳의 주요 리테일 채널 입점을 완료했으며, 특히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나이카에서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월별 캠페인으로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하반기 전략
회사는 하반기에 나이카와 티라 매장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지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확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
곽인승 크레이버 CIO 겸 스킨1004 브랜드 대표는 “인도는 한류 호감도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인도를 북미·동남아와 함께 핵심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