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카니, 인도, 호주, 일본 순방, 중진국 연대 강조**

**카나자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합병 위협 속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태평양 주요국의 관계 개선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전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총리 카니는 1월 8일부터 인도, 호주, 일본 순방에 나섰습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합병 위협 속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중진국 간의 연대를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니 총리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중견국들은 더 이상 현실 순응으로 안전을 살 수 없게 됐다"며 “중간 국가들은 함께 행동해야 한다. 우리가 테이블에 없다면 우리가 메뉴에 올랐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의 일방적인 보호주의 무역정책에 이은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맞물려 국제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카니 총리는 중진국 연대를 통해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안보와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인도 방문: 시크교 분리주의 단체 문제 극복 및 파트너십 강화**


특히 카니 총리는 인도 방문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담을 통해 무역, 에너지, 인공지능(AI), 인재·문화, 국방 등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양국 관계의 격상을 도모할 전망입니다.

최근 캐나다-인도 관계는 시크교 분리주의 단체 지도자 피살 사건 문제로 악화되었지만, 카니 총리 취임 이후 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시크교 분리주의 문제 극복을 위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호주 방문: 국방·해양 안보, 핵심 광물, 무역 등 강화**


호주 방문에서는 카니 총리가 의회 연설과 아놀니 총리와 회담을 통해 국방·해양 안보, 핵심 광물, 무역, 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재계 및 연기금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며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도 도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일본 방문: 청정에너지, 첨단 제조업, 식량 안보 분야 협력**


일본 방문에서는 카니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회담을 통해 청정에너지, 첨단 제조업, 핵심 광물, 식량 안보 분야의 상호 투자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국은 안보·국방 분야의 공동 노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카니 총리는 순방을 앞두고 “더욱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캐나다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는 더 큰 확실성, 안보, 번영을 국내에서 실현하기 위해 해외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캐나다 협력: 전략적 파트너 관계 조성 가능성**



한국과 캐나다는 중견국으로서 안보와 공유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한국이 승리할 경우 양국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카니 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진국의 연대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캐나다의 국제적 지위 강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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