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있는 '매파' 워시 연준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케빈 워시를 다음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3번째로 선정한 연준 의장 후보입니다. 워시는 과거 제임스 볼든 연준 위원회 부주석을 역임했으며, 시장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매파적인 경제 정책 추구 및 시장 개입 자제 주장은 증시에 강세 재료로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은값 폭락으로 충격파 전이
증시의 하락 이유는 워시 지명과 관련된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원자재 시장에서 은 가격이 장 중 30% 이상 폭락하며 46년 만에 최악의 낙폭을 기록한 것 때문입니다.은 가격 폭락은 AI 인프라 확산에 대한 기대감의 감소로 인해 일어났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3.87% 급락했습니다.
구체적인 주식 시장 변동성
애플은 아이폰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4분기 매출이 급성장했으나 강보합에 그쳤고, 반도체주인 KLA는 실적 둔화 전망으로 15% 넘게 폭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였으며, 샌디스크만 6.85% 증가하여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는 매파적 연준 의장 임명에 따라 금리 인하 수혜 기대감이 어렵다는 분석으로 1.55% 하락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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