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 비가시성 워터마크
스냅태그는 2015년부터 AI 생성물을 식별할 수 있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특허 14건을 확보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처음에는 정품인증 및 IP 인증 분야에 집중했지만, 최근 AI의 발전과 AI 기본법 시행으로 정보보호 분야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내구성은 핵심: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 특징
스냅태그 대표 민경웅은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를 콘텐츠에 탑재하여 AI 생성물 여부를 판단하는 서비스들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의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이미지 크롭 조작에도 효과적이며 가로 1024 세로 1024 픽셀 기준으로 최대 700개의 워터마크를 저장하여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민 대표는 오픈AI, 구글 등이 자체 비가시성 워터마크 개발을 시작했지만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스냅태그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경량화와 K-세이프 공개 API 제공
스냅태그는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20메가 바이트 크기로 로컬에서 실행 가능하도록 하여 경량화 전략을 적용했다. 또한, 생성AI 스타트업협회 회원사에게 K-세이프 공개 API를 무료로 제공하며 비가시성 워터마크 활용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베타 테스트 중이며, AI 기본법 시행으로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 사용하는 기업이 국내 30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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