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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병만 깨뜨린데, 자살 시도까지 한 건 아니잖아.”**

지난해 10월 연합뉴스와 [삶] 인터뷰를 통해 B보육원 내부 비리를 알린 이은별(18)이 현재 폐쇄병동에 가두어져 있다. 그는 3개월간 갇혀있고, “나는 억울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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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많이 줄었고, 눈도 다래끼가 생겼다.”**



이은별 양은 지난해 12월 8일 B보육원에서 박카스 병 10여개를 깨뜨린 후 경찰에 의해 A병원 응급입원되어 현재까지 폐쇄병동에 가두어져 있다. 그는 “3개월간 갇혀있고, 나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있어.”라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자살 시도는 아니었다' **



이은별 양은 당시 자해나 자살 의도가 없었으며, 단지 화 때문에 박카스 병을 깨뜨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육원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한 것도 아니고, 캔뚜껑으로 자해하려고 한 적도 없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이 과소평가되었다는 점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힘든 심리 상태' **



그는 "몸무게가 한달 만에 13㎏ 줄어들었고, 눈과 손에도 병이 생겼다. 내가 이 환경에서 오래 있어도 좋아지지 않을 것 같다."라며 자신의 정신적인 고통을 감추지 않았다.




**'쉼터 거부? 시청의 답변은 무엇일까?' **



시청과 보육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으며,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고 회피했다.

이은별 양의 주장은 B보육원 내부 비리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여러 차례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보육원에서 학대당한 경험을 밝혔다.




이은별 양의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과 진실 규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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