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휴식을 위한 '디지털 힐링'

강남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하이'는 '힐링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며,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하여 오프라인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강남구 직원들이 AI 역량 강화를 통해 기획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직접 맡아 예산 투입 없이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도슨트, 힐링 명언…다양한 콘텐츠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하이'는 ▲ AI가 엄선한 긍정 메시지인 '힐링 명언' ▲ 세계적 박물관의 작품을 설명하는 'AI 도슨트' ▲ 건강 레시피를 제안하는 '힐링 셰프' ▲ 서울시 전역의 행사를 안내하는 '문화예술 큐레이팅'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자 맞춤형 휴식을 제공하며, 디지털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강남구 디지털 혁신'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조성명 구청장은 "AI 힐링 웹진은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강남구 디지털 혁신의 대표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힐링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는 강남구의 디지털 전환 노력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혜택으로 주목받으며, 앞으로 온라인 힐링 서비스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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