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단죄'의 글로벌 시청 기회 확대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서 공개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 '단죄'가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는 29일, 이주영·지승현·구준회 주연의 '단죄'를 31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5월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 이 드라마는 7개월 만에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에서 다시 시청되며, 더욱 광범위한 팬들에게 접근성을 확대하게 된다.
'단죄', 보이스피싱 피해자 복수 이야기
'단죄'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은 주인공이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에 잠입, 복수하는 스릴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함께 딥페이크 기술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보이스피싱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단죄'는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설인아 주연으로 촬영 시작
반면, tvN은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가 원작이자 안하무인 재벌 세대와 그의 수행비서로부터 형사의 로맨스 드라마로, 임시완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그의 비서로 위장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강재희가 남장하며 윤이준과 티격태격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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