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부터 포격세 폭발, 두 자릿수 리드 확보

프로농구 서울 SK는 2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이정현 선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고양 소노를 77-70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거두었다. SK는 최저임금, 오재현은 시즌 평균대비 절반이하의 득점을 기록했고 이정현 선수가 허벅지 타박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외곽포 위주의 공격을 선보였다. 특히 1쿼터부터 워니는 폭발적인 활약으로 SK를 주도했다.

워니의 강타로 역전, 두 자릿수 우위 확보

소노는 2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 이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SK전에서 연패세를 겪었다. SK는 1쿼터부터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했고, 워니는 전반에 기염을 토하며 21점을 올렸다. 하지만 2쿼터 중순경까지 소노가 추격하면서 SK의 우위는 약화되었다. 그러나 3쿼터에서 워니와 안영준의 강력한 공세로 5분을 남기고 역전에 성공하며 두 자릿수 우위를 확보했다.

다니엘의 활약, 최부경 마무리 선물

4쿼터 초반 소노는 오재현 선수가 5개의 반칙으로 경기장에서 제명당하자 주도권을 다시 얻으려 노력했지만 SK의 수비 철벽과 신인 에디 다니엘의 활약으로 결국 패배했다. 최부경은 쿼터 말에 오재현 대신 투입되어 연속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승리를 확정시키는 골을 마무리하며 SK의 성공적인 전략적 변동에 기여했다.

출처: 연합뉴스

더 많은 정보는HEADLINES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