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1. ChatGPT — ‘AI 스위스아미나이프’로 진화
GPT-4 Turbo와 통합 툴(코드 실행·파일 분석·DALL·E 3) 덕분에 글쓰기·요약·분석·이미지 생성까지 한 인터페이스에서 해결한다. 저렴한 컨슈머 요금제와 API 가격 인하로 기업·개인이 모두 주력 도구로 채택하고 있다.
2. Midjourney & DALL·E 3 — 이미지는 AI에게 맡겨라
Midjourney는 예술적 스타일과 높은 해상도로 콘셉트 아트·포스터 제작에 강세, DALL·E 3는 ChatGPT 프롬프트 연동으로 실무 속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썸네일·표지 디자인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3. Perplexity AI — “출처가 있는 실시간 Q&A”
웹 크롤링 기반 답변에 인-텍스트 출처를 자동 표시해 논문·리서치 조사에 최적. 계정 없이도 사용 가능해 접근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4. Claude — 초장문 문서 요약·비교의 끝판왕
수십만 단어를 한 번에 투입해 계약서·논문을 요약·재구성한다.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법무·컨설팅·R&D 부서에서 채택률이 급증했다.
5. GitHub Copilot — 개발자 ‘세컨드 브레인’
IDE 내 코드 자동완성·오류 설명·테스트 코드 생성으로 평균 30% 이상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다중 언어·프레임워크 지원이 2025년 버전의 핵심 업그레이드.
활용 전략: “한 가지 툴로는 한계, 목적형 조합이 답”
▶ 콘텐츠 팀: ChatGPT(문안)+DALL·E 3(이미지) ▶ 리서처: Perplexity(검색)+Claude(요약) ▶ 개발팀: Copilot+ChatGPT 코드 인터프리터 조합이 최적이다.
도구 | 추천 용도·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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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 만능 글쓰기·학습·코딩 |
Midjourney/DALL·E 3 | 디자이너·콘텐츠 크리에이터 |
Perplexity AI | 실시간 정보 조사·출처 확인 |
Claude | 긴 문서 분석·비교 |
Copilot | 개발자 코드 자동완성·테스트 |
2025년형 업무 환경에선 AI 스택을 목적에 맞춰 조합하는 것이 생산성과 만족도를 좌우한다. ‘하나로 모두 해결’보다 ‘최적 툴의 믹스’가 필수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