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으로서의 마음, 배우로서의 열정 공존하는 두 사람
배우 변요한(40)과 가수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오늘 27일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올렸습니다. 소속사인 팀호프는 "두 배우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신고를 마쳤다"라고 발표하며 두 사람의 행복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간소하고 특별한 결혼식 진행 예정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두 배우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팬들에게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보였습니다.
'삼식이 삼촌' 이후 시작된 인연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드라마 '삼식이 삼촌'(2024)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배우로서의 열정과 연인으로서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변요한과 티파니, 각 분야에서 성공적 활동
변요한은 2011년 데뷔 후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활동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합은 많은 팬들에게 축복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함께 해낼 미래에 대한 설렘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