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출격, 2PM 출신 옥택연 결혼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옥택연(38)의 결혼식 날짜가 확정되었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시내 모 사찰에서 오랜 연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신부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식 및 신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 알렸던 옥택연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온라인으로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달했다.

KBS 연기대상, '사랑해 지혜야' 발언 논란

12월 진행된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옥택연은 소감을 전하며 "사랑해 지혜야"라고 발언,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 언급으로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다.

가수, 배우 두 분야 활동하며 인지도 높여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하여 음악적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데뷔를 하면서 배우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즘은 가수와 배우라는 두 분야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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