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의 솔로 앨범 커버와 빌보드 차트 진입 이미지

출처 : SONOW

뷔 솔로 앨범 'Layover', 빌보드 200 차트 2주 연속 진입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의 첫 솔로 앨범 'Layove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앨범은 첫 주 76위로 데뷔한 후 이번 주 8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차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Layover'는 R&B와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곡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타이틀곡 'Slow Dancing'은 뷔의 깊고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앨범 전반에서 뷔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성숙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 39개국 아이튠즈 1위…아시아 아티스트 최고 기록

뷔의 솔로 앨범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발매 직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9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고 기록이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는 첫 주 글로벌 스트리밍 수가 4500만 회를 넘어서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뷔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TS 개별 활동으로 K-Pop 저변 확대…한류 지속 성장 동력

뷔의 솔로 활동 성공은 BTS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K-Pop 전체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멤버가 서로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면서 더욱 다양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음악 업계 전문가들은 "BTS의 개별 활동이 K-Pop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한류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