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연간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소득층의 문화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문화 생활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결정으로, 약 25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심의 지원 구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로 소득 하위 30% 가구를 포함한다. 특히, 장애인·노인 등 문화 소외 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어 문화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문화향유권 보장과 사회적 파급효과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전시, 영화,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 문화향유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공연·출판·여행 산업 등 내수 시장에도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권기금 기반의 공익사업으로 추진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공익사업이다. 사회적 약자의 문화권 보장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책임진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2025년에는 카드 발급·이용 절차 간소화, 온라인 신청 시스템 강화 등 서비스 품질도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