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건조특보 발령
부산과 울산, 경남 일부 지역은 오늘 흐린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며, 늦은 오후부터는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풍과 건조현상이 우려되며, 부산과 울산 전역, 경남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시설물 점검 및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 변화는 미미하며 강한 바람 유지
오늘 낮 최고기온은 부산에서 19도, 울산에서 21도, 경남에서는 17~21도로 전날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두 지역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며 특히 교통 안전에도 주의를 요구합니다.
경남서부내륙 일부에 소량 비, 미세먼지 우려
경남 서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1mm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며, 그 외 지역에서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황사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청은 자외선 차단에도 유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항해 및 조업 시 유의 요구
기상청은 남해 동부, 먼 바다와 동해 남부를 중심으로 초속 10~16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 높이가 1.5~3.5m까지 높아지므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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