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의 연장전 승리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자유투 성공률 100%를 기록한 용인 삼성생명은 부산 BNK금융을 76-73으로 꺾고 단독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13승 13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공동 3위였던 아산 우리은행을 4위로 배제하고, BNK는 연승이 끊겨 12승 14패로 5위로 떨어졌습니다.

팽팽했던 접전과 삼성생명의 역전 포인트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맞붙음을 이어갔습니다. BNK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세를 점하며 전반 31-28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삼성생명의 이주연이 골밑 공략으로 뒤를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BNK가 3쿼터에 파울 유도 자유투로 10점을 더하여 53-45, 8점 차 리드를 만들며 승리 기회를 노렸습니다. 4쿼터에는 이주연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이 동점을 만들었고 강유림의 자유투 성공으로 4점 차 리드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BNK는 박혜진의 극적인 3점슛과 파울 작전으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소희가 점프슛과 장거리 3점을 성공하며 역전시키고, 배혜윤이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삼성생명의 경기 종료 20초 전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배혜윤, 최대 18점 기록… 이주연은 어시스트도 주력

삼성생명은 이주연이 3점슛 3개 포함하여 20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6개를 지원하며 활약했습니다. 배혜윤의 18점 득점과 극적인 승리 결정 장면에서 최대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BNK에서는 안혜지가 19점 9어시스트로 리드했지만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BNK는 이날 얻어낸 자유투 18개를 모두 성공하며 놀라운 100%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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