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운명, 로또맥스 당첨의 빛나는 순간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 이태성씨가 최근 160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되어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다. 캐나다 서부복권공사(WCLC)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앨버타주 에드먼턴 지역에서 판매된 '로또맥스' 로 1등에 당첨돼 1천500만 캐나다달러(약 160억원)의 행운을 얻었다. 그는 오랫동안 당첨 번호 확인을 미뤄둔 채, 후회하기 전까지는 확인하지 않았고, 뒤늦게 당첨 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과 기쁨에 휩싸였다.

'믿기지 않아' 다시 한번 스캔하며 확신한 행운의 순간

당첨 번호를 확인할 때 "화면에 떠오르는 숫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며 당첨 여부를 재확인하였던 이씨는, 아내와 딸에게 가장먼저 당첨 소식을 전달하여 함께 행운을 나누었다. 장기간 만나지 못한 어머니를 위해 한국 방문이 가능해졌음을 알리며 "드디어 어머니를 뵈러 한국에 갈 수 있게 됐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당첨금으로 새 시작, 주택 대출 상환부터 자선 활동까지

이씨는 당첨금으로 우선 주택담보 대출 상환 계획이며, 오랫동안 간직해왔던 트럭 구매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행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자선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당첨금으로 새 시작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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