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아궁이 불길로 주택 완전 소각

3일 오후 11시 15분경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부춘리의 1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하여 집 전체로 번져주택 80㎡와 가구,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되어 주택으로 확산된 것으로 판단하고,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통신장비 판매점서 화재 발생

3일 오후 7시 4분경 경상남도 사천시 선구동에 위치한 한 통신장비 판매점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판매점 내부의 32㎡를 태우고, 통신 장비 등을 소모시켜 소방서 추산 57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전문가 "화재 원인 조사 필요"

두 화재 사건에 대해 한 소방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졌으며, 주거시설 및 사업장의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 사건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앞으로도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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