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역에 덮친 눈보라 현상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경기도 북서부 지역에서 시작된 눈은 빠르게 전역으로 확산되어 이날 오전 1시께 절정을 이루며 시간당 1~5cm의 폭설을 기록했습니다. 연천에서는 7.6cm, 남양주 7.5cm, 포천 7.0cm, 양평 5.9cm, 구리 5.4cm 등 최대 7.6cm까지 눈이 내린 지역도 있었습니다. 경기도 전체적으로 평균 4.2cm의 눈을 받았으며, 한때 대설특보가 전역으로 발령되었습니다.
피해는 없지만 사고 우려 고조
눈이 얼면서 출퇴근길에 빙판 미끄러짐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 유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날 이어 제설제를 추가 살포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천, 안산, 화성, 시흥, 광주, 군포, 이천, 오산, 여주 등 지역에서는 582대 차량과 인력 803명을 동원하여 오전 3시부터 제설제 살포를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주민 안전 요청
경기도 관계자는 "출근길 기상과 도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도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감속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보행 시 미끄럼 등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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