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역사’, ‘민주당의 거목’ - 고 이해찬 전 총리 영원히 안식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엄수되었습니다. '민주주의의 역사', '민주당의 거목' 등으로 불리던 고인은 이제 영원한 안식을 취하게 되었다. 고 전 총리의 삶은 ‘민주주의 그 자체’로 회자될 정도로 국가에 헌신적이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생의 마지막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일하다 출장 중 베트남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정계인사의 배웅을 받은 그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 영원히 기억될 고 이해찬 전 총리

고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며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냉전 시대의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민주당의 중심적인 인물로서 당시 '민주화 운동'을 이끌고 민주주의 확립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장년간 활약하며 국민들의 삶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고 전 총리는 노태우 대통령 시절 부총리 및 총리를 역임하며 경제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계인사, 배웅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영결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윤석열 대통령, 홍준표 당선자 등 많은 정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그의 삶을 기리고 있다. 이들은 고 전 총리가 남긴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공헌을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고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지혜로운 선구자였으며, 그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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